광고 티를 숨기지 말고 먼저 밝히면 끝까지 봅니다
유튜버도 브랜드도 광고 티는 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. 그런데 요즘 시청자는 똑똑합니다. 3초 만에 광고라는 걸 눈치채고 눈치챈 순간부터 경계합니다.
반대로 간 사례가 있습니다. 김선태 님의 시몬스 영상은 제목부터 시몬스 홍보라고 밝힙니다. 첫 마디에서도 숙제부터 하겠다고 먼저 말합니다.
그러면 시청자 머릿속의 프레임이 바뀝니다. 속는 광고를 보는 기분이 아니라, 이번엔 광고를 어떻게 요리했는지 구경하는 기분이 됩니다.
좋은 광고는 광고 티를 없애는 게 아닙니다. 광고라는 걸 인정하고 그 불리함까지 콘텐츠로 바꾸는 겁니다. 숨기면 판매로 읽히고 먼저 밝히면 구경거리가 됩니다.
이 원리를 이해하면 공동구매처럼 판매가 목적인 콘텐츠에서도 매출을 내기가 쉬워집니다.
임팩트커머스가 만드는 협업 릴스도 광고 표기를 감추지 않습니다. 대신 끝까지 볼 이유를 기획 단계에서 먼저 넣습니다.
이 글은 대표가 쓰레드에 올린 글을 다듬은 것입니다. 원문 보기